국산 참다래 과즙으로 쓴 맛 줄여새로 살구 이어 새로 다래로 라인업 확대3월 말 새로도원 팝업스토어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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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4월 선보이는 ‘새로 다래’는 새로에 국산 참다래 과즙을 더해 쓴 맛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래 특유의 새콤달콤한과 연한 연두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새로 살구와 같은 12도의 일반 증류주다.고려가요 ‘청산별곡’에 등장하는 ‘다래’는 과거에 우리 민족이 즐겨먹던 과일로, 새로 다래는 기존 주류 제품에서 흔하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새로 다래는 제품 라벨에 과일나무와 새로구미를 배치하며 연속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새로구미의 시선 방향, 새로 살구의 연핑크빛과 보색 관계인 연두빛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성을 강조했다.롯데칠성음료는 3월 말부터 압구정로데오에서 운영 예정인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의 ‘새로 술상 다이닝’에서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음주 트렌드에 맞춰 작년에 선보인 상큼달콤한 새로 살구에 이어 새콤달달한 새로 다래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