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이색적인 미식 경험 제공신흥해방 내 레스토랑 11곳과 브랜딩"오랜 시간과 노력 들여 특별한 공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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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코카-콜라사가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함께 ‘코카-콜라 × 신흥시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미식 경험을 알리는 ‘Coke &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요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 해방촌 중심부에 위치한 신흥시장은 재래시장의 오랜 정취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트렌드가 조화를 이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분위기가 특징적인 곳이다.코카-콜라는 신흥시장이 본래 가진 매력과 각 레스토랑의 특색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코카-콜라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공간에 걸쳐 디테일한 부분까지 맞춤형 공간 브랜딩을 진행했다.신흥시장 내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19곳 중 총 11곳과 함께 가게 내·외부 전반을 코카-콜라로 브랜딩하는 협업도 진행했다. ‘오리올 남산유원지점’을 비롯해 ‘낀라오’, ‘다모아식당’, ‘만조’, ‘비스트로 조조’, ‘팁시타코’, ‘팟카파우’, ‘해방촌닭’, ‘해방촌수제돈까스’, ‘훈육’ 그리고 ‘H5NG’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스토랑이 함께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해방촌 신흥시장이야말로 코카-콜라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