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KARMA’ 티저영상 美 애니메 엑스포 공개컴투스, 신작 '미니언100' 구글 앱마켓 인기순위 1위 기록왓챠, AI활용 삽입곡 자동 정보 제공 기능 도입
  • ▲ ⓒKT
    ▲ ⓒKT
    ◆KT, AI 스팸차단 시스템 도입 후 차단 건수 150% 증가

    KT는 AI 기반 실시간 스팸 차단 키워드 등록 시스템을 운영하며 스팸 대응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받은 스팸 신고 데이터를 분석해 스팸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등록해 차단하는 시스템을 운용해 왔다. AI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등록 소요시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했다.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결과, 시스템 도입 후 당일 스팸 차단 건수가 150% 증가했다. AI가 등록한 키워드는 전체의 5.5%에 불과하지만 차단 비중은 45.9%에 달했다.

    이병무 KT AX혁신지원본부장(상무)은 “향후에는 변종 스팸과 같이 더욱 지능화된 스팸도 AI 차단 모델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도와 처리 범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나혼렙:KARMA’ 티저영상 美 애니메 엑스포서 공개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티징 영상을 미국 애니메 엑스포에서 공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단판의 몰입도와 조작의 재미가 느껴지는 전투, 성장과 파밍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징 영상을 통해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는 성진우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그림자 군단을 활용한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석상’과 ‘악마왕 바란’, ‘켈베로스’, ‘볼칸’ 등의 주요 몬스터들의 모습과 오리지널 스토리도 공개된다.

    ◆컴투스, 신작 '미니언100' 구글 앱마켓 인기순위 1위 

    컴투스 신작 ‘미니언100’이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전투가 전개되는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 장르 접목으로 주목받으며,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전체 게임 인기 2위, 어드벤처 장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소환사와 미니언 등 귀여운 캐릭터와 군단 전투의 조합,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 방식이 호평받고 있다.

    미니언100에서는 적을 처치할수록 챔피언과 미니언이 자동 소환돼 병력이 확장되고, 대규모 군단 전투가 펼쳐진다. 소환사·챔피언·미니언의 다양한 스킬 조합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왓챠, AI활용 삽입곡 자동 정보 제공 기능 도입

    왓챠가 영상 콘텐츠 내 음원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오픈했다.

    이번 기능은 왓챠의 AI 분석 역량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됐다. 콘텐츠 경험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왓챠는 음악 플랫폼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콘텐츠에서 확인한 음악을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연결해, 이용자들이 감상한 곡을 손쉽게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삽입곡 자동 생성 기능과 ‘왓챠파티’ 등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하고 확장된 콘텐츠 감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 1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KT알파 쇼핑이 1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하며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자금지원제도를 도입한다.

    KT알파 쇼핑의 우수 협력사 중 경영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감면금리를 적용한다. 시중금리 대비 최대 3.06% 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낮춰 중소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준다.

    또한 월 3회 진행되는 정산대금을 5일 더 빠르게 지급한다. 정산주기를 단축해 경기 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도울 예정이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m&s, 스포애니 지역 맞춤 마케팅 지원

    KT 통신 유통 그룹사 kt m&s가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를 운영하는 케이디헬스케어와 디지털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m&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13개 스포애니 직영점에 ▲지니TV 우리동네 기반 지역 홍보 플랫폼 ▲프랜차이즈TV 창업 관련 플랫폼 ▲인터넷·IPTV 콘텐츠 회선 등 3가지 핵심 인프라를 스포애니에 공급한다.

    지니TV 우리동네는 IPTV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 서비스다. 지역 타깃 광고 솔루션을 바탕으로 각 스포애니 센터가 위치한 인근 소비자에게 스포애니의 브랜드와 혜택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

    kt m&s 관계자는 “스포애니와의 협업을 통해 피트니스 산업 내에서도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마케팅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밀리의서재, 2025년 상반기 독서 결산 

    kt 밀리의서재가 2025년 상반기 독서 결산을 공개했다.

    밀리 회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전자책은 현대인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초역 부처의 말’이 차지했다.

    눈으로만 읽는 독서에서 밑줄을 긋고 감상을 기록하는 능동형 독서로 확산되는 추세도 확인됐다. 자기계발서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는 50만개가 넘는 문장이 하이라이트되며 가장 많은 밑줄이 그어진 책 1위에 올랐다.

    전문 성우나 배우가 낭독해 몰입감을 높여주는 오디오북의 인기도 확대되고 있다. 월별 오디오북 서재 담은 수 데이터를 살펴보면 1월은 배우 정우 낭독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1위에 올랐다. 2월과 3월은 배우 김태리가 참여한 ‘바깥은 여름’과 ‘날개’가 실감나는 연기로 주목받으며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다양한 형태로 독서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 KCP, 수출상담회서 국내 중기 대상 글로벌 무역대금 결제 상담

    NHN KCP는 ‘수원특례시 일본 바이어 방한 수출 상담회’에서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과 결제 지원 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에서 NHN KCP는 글로벌 무역 결제 플랫폼 ‘GTPP’를 통해 바이어의 법인카드로 무역대금을 즉시 결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수수료를 수출·수입업체가 협의 분담하고 수출 상담 당일에 결제하는 방식이다.

    GTPP는 KOTRA·비자·NHN KCP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무역대금 결제 전용 플랫폼이다. 해외 바이어가 신용카드로 손쉽게 수입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일본, 싱가포르, 몽골, 대만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NHN KCP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티저 공개 … 日 선출시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선출시에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게임이 가장 먼저 출시될 일본에서는 버튜버와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하고 캐릭터 OST와 콘셉트 영상 시리즈를 순차 공개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티저 영상도 O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의 관계성을 음악으로 표현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음악 서브컬처와 버튜버 등 일본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특유의 팬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中 서브컬처 행사 참가

    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중국 서브컬처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5'에 참가한다.

    최근 '브라운더스트2'는 대만과 홍콩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중화권에서의 영향력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부스는 네온사인과 함께 전자음악(EDM)을 즐기는 화려한 여름 밤 감성을 담아 꾸며질 예정이다. 별도 무대에서는 ▲5성 캐릭터를 뽑는 ‘골든핑거 가챠쇼’ ▲코스플레이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2주년 방송에서 호응을 얻었던 1대1 형식의 ‘미니게임’ 등이 열린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적극 소통해 대표 서브컬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제20회 BIKY 특별전 참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제 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영화제’) 특별전에 참가한다.

    이번 특별전은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8층에서 열린다. 특별전에는 퓨처랩 ‘AI 활용 청소년 영상 창작 워크숍’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만든 영상 7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퓨처랩 AI 영상 창작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작품들이다.

    특별전 상영 이후 ‘AI와 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포럼도 열린다. 퓨처랩 재단 이사이자 ‘시대예보: 호명사회’의 송길영 작가(마인드마이너)는 ‘AI 시대, 빅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앞으로도 창의적 배움 문화의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日 이용자 간담회 예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이용자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용자 좌담회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를 즐기고, 야구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3일까지 가능하다.

    좌담회 현장에는 개발진이 직접 참석해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물론, 향후 게임 업데이트 방향성도 공유할 예정이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발진의 진심 어린 의견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1년차 고객에게 장기혜택 체험 프로그램 제공

    KT는 신규 고객도 장기 혜택을 체험할 수 있는 ‘1년차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이번 ‘1년차 초대드림’은 KT 모바일을 1년 이하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이벤트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포천 더클리프 글램핑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총 10가족을 초청한다.

    이와 함께 ▲감사카드와 웰컴 굿즈 ▲고객 이름이 레터링된 케이크 ▲가족·우정 사진 촬영 ▲커피와 음료 서비스 ▲무제한 스낵바 ▲물총 챌린지 ▲수영장 튜브 렌탈 등 혜택도 제공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워터밤 공연 웹3 티켓 2000장 발행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가 ‘워터밤 2025 서울’에 웹3(WEB3) 티켓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ABC는 웹3 기반 티켓 예매 서비스 플랫폼 ‘이터널에디션즈’와 협력해 이번 행사에 자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웹3 티켓 시스템을 적용하고 약 2000장의 티켓을 발행했다. 현장에서는 웹3 티켓 실사용 검증을 진행해 대형 공연에서도 빠른 검표 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ABC가 이번 행사에서 제공한 웹3 티켓 시스템은 자사 지갑 서비스인 ‘ABC 월렛’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존 NFT 티켓의 사용성 및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BC 월렛의 본인인증을 적용해 구매자와 공연 관람객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에 기반해 암표 거래 차단이 가능하다.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리더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공연에서 웹3 티켓이 공정하고 안전한 예매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T, 소도몰에 AI 인프라 구축 지원

    KT는 소비재 유통 플랫폼 기업 ‘소도몰’과 국내 유통 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도몰은 공동구매 기반 오프라인 유통 모델로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도몰에 유·무선 통신망과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전국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갖춘 소도몰의 물류 데이터와 KT의 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물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에이전트 모델을 도입해 소도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경채 KT 서부고객본부장(상무)은 “소도몰과의 협력을 통해 유통 업계에 AI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