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기술 스타트업 홍보·시장진출 지원데브디·렌트플로우·모두싸인·부톡 등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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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부동산 트렌드쇼 2025' 행사사진.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2025'에 참가해 공동전시관인 '프롭테크 오픈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전시관은 부동산 정보기술 기업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기업 홍보 및 시장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 가운데 △부동산 정보기술 컨설팅 △부동산 데이터 분석 △자산관리 플랫폼 등 서비스 분야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기업별로 보면 △데브디 △렌트플로우 △모두싸인 △부톡 △생활연구소 △엘엔디씨 △위펀딩 △하우빌드 △홈체크 등 9개 기업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이들 기업엔 참가비와 홍보공간, 테이블이 무료 제공됐으며 이벤트 운영과 홍보물도 지원됐다.이번 행사에선 부동산 정보기술 기업간 업무협약 1건, 협업 논의 20건이상이 이뤄졌다. 또한 프롭테크 오픈 라운지를 통해 총 500건이상 개별 대면상담이 진행됐다.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부동산 정보기술 산업은 미래 부동산시장을 선도할 핵심 분야"라며 "스타트업 기술력과 창의성을 시장에 안착시키려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전문기관으로서 부동산 정보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생태계 조성과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