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전남 해남군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05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지원한 지자체는 올해 해남군을 포함해 5곳이다. 내년에는 8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