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오펜’ 공개 모집SOOP,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 체결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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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 모바일 숏폼 중심 변화

    티빙이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모든 방식을 티빙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뉴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뉴스홈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고, 그 중에서도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를 첫 화면에서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콘텐츠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티빙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과 숏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오펜’ 공개 모집

    CJ ENM 신진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오펜은 드라마·영화·음악 분야의 신예 창작자를 대상으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를 선발한다. 스토리텔러 10기는 드라마 부문과 영화 부문 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오펜 뮤직 8기는 3월 중 공모 예정이다.

    2026년 6월 1일 기준 방송사·제작사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든 대본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며, 작품 제출 편수는 드라마 부문 최대 5편, 영화 부문 최대 3편까지 허용된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은 단기 교육이 아닌 장기 육성 플랫폼으로 K-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창작자들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SOOP,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 체결

    SOOP은 e스포츠 구단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방송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KT 롤스터 선수단은 SOOP 플랫폼 내 공식 계정과 선수별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방송을 진행한다. SOOP과 KT 롤스터는 공동 기획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간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선수단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구축한다. 선수단의 개성과 팀 색깔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SOOP은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과 공동 기획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선수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접수 마감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이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

    컴:온은 창의적인 개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첫 대회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또는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를 진행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를 받았다.

    올해 ‘컴:온’에는 최종 마감일까지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특히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작 게임들이 포함됐다.

    컴투스는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를 진행한다.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과 프레젠테이션 발표 평가로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팀)에게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과 멘토링 프로그램,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