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9일간 총 15만4851명 이탈이통3사 중 75.7% SKT로 번호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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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이탈이 15만명을 넘어섰다.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8일 기준 번호이동을 통한 이탈이 2만4252건을 기록했다. 이날 총 번호이동은 5만3919건으로 절반가량이 KT의 이탈이었다.이에 따라 KT는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9일간 총 15만4851명이 이탈하게 됐다.이중 상당수의 가입자는 SK텔레콤을 택했다. SKT로 번호이동한 고객은 총 1만5701건을 기록했고 그 뒤로 LG유플러스 5027건, 알뜰폰(MVNO) 3524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비중은 SKT 이동이 이통3사 중 75.7%를 차지했고 알뜰폰을 포함시 64.7%에 달했다.KT의 위약금 면제는 오는 13일까지로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