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이후 최대치 기록누적 번호이동 58만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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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기간을 하루 남겨두고 KT는 12일 기준 하루 동안 이탈한 가입자 수가 5만명을 넘겼다. 총 이탈 가입자 수는 26만명을 돌파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번호이동 가입자는 9만3804명으로 집계됐다.KT를 이탈한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 이후 최초로 5만명을 넘어섰다.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 미개통분이 반영되면서다.KT를 해지한 이용자 중 3만2791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LG유플러스는 1만1522건, 알뜰폰으로는 6266건을 기록했다.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누적으로 보면 번호이동은 총 58만949건 이뤄졌다. 이 중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26만6782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