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aT·유통업계 간담회 갖고 물가동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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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국민의힘 지도부, 유통업계 관계자와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와 물가 점검에 나섰다.29일 aT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날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 유통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명과 홍준표 aT 사장 등 임원진, 농협경제지주·롯데마트·삼성웰스토리·이랜드 킴스클럽·GS리테일 등 유통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물가 동향을 논의했다.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배추 1000톤 김치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대응을 위한 미국 신선란 224만 개 긴급수입 등을 추진한다.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민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노력하고 있다"며 "농축산물의 적기 공급과 유통업계와 연계한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안으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농산물 가격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