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금감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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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 본점 전경.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3%포인트 이상 개선돼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자본비율이 높아질 경우 대외 신인도 제고와 자본 조달 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중장기적인 수익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산출·관리하는 방식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도입할 수 있다.수협은행은 지난해 3조원 수준의 자산성장과 30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 달성했다. 자산운용사 인수, 인공지능(AI)·플랫폼 사업 확대 등 리스크 관리와 경영 혁신을 병행해 왔다.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기초체력이 튼튼해진 만큼 앞으로 수협은행이 우리 경제와 금융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는 물론 더 좋은 은행, 더 나은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