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우리카드와 기내식·수하물·묶음 프로모션 진행이스타항공,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 도입CJ대한통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참가 선수 전원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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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스니커즈 근무화’ 전면 도입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비상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스니커즈 근무화’ 착용을 전면 도입한다.제주항공은 장시간 기내 근무로 발생할 수 있는 객실승무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스니커즈 근무화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기내 이동이 잦은 근무 특성을 고려해 착화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 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제주항공은 약 6개월간 착화감, 안전성, 디자인 등을 개선했으며 시착 테스트 플라이트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근무 환경에서의 착용 적합성을 검증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승무원이 보다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진에어, 우리카드와 기내식·수하물·묶음 프로모션 진행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항공 운임은 물론, 추가 비용으로 망설였던 기내식과 수하물 등을 묶음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 발급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을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은 국내 및 국제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설정됐다.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우리카드 UniMile’을 신규 발급받아 결제하면 항공 운임 7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도 구성했다.또한 수하물, 라운지, 골프백 등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묶음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묶음 할인은 위탁 수하물 5kg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으로 이루어진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와 지정 좌석이 포함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 및 수하물 우선 하기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에 각각 4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진에어 관계자는 “우리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부터 부가서비스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티웨이항공은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양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1매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소노캄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또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5개 노선이며,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4월 30일까지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항공과 숙박을 함께 준비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스타항공,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 도입이스타항공이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여정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CJ대한통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참가 선수 전원 메달 획득CJ대한통운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3월 초 밀라노·코르티나담베초에서 개최될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에어프레미아, 인천발 ‘다낭·홍콩’ 취항 1주년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 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다. 다낭과 홍콩 노선은 기존 장거리 중심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를 공략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합리적인 운임에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존 단거리 노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으며,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았다.에어프레미아는 오는 9일까지 취항 1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이 대상이며 다낭 노선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최저 43만4500원, 이코노미 클래스는 23만4500원부터 선보인다. 홍콩 노선도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를 최저 33만7000원, 이코노미를 27만7000원부터 판매한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합리적인 서비스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