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시간→30분 이내 … 앞·뒤 7일 이내까지
  • ▲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코레일
    ▲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이후로 미루려면 승차권을 환불 및 재구매를 통해 위약금을 내야했지만,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출발시각 이전·이후 열차로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변경 가능한 열차의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승차 당일 열차로만 바꿀 수 있었으나, 이제 같은 구간이라면 승차일 기준 '앞·뒤 7일 이내' 운행하는 열차 중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의 열차를 부담 없이 타실 수 있도록 이용자의 관점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