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 7527억원, 전년 대비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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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이 2025년 연간 매출액으로 1조 7527억원, 영업이익은 74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 증가, 영업이익은 47.6% 상승한 수치다.회사는 염소계열 제품들의 국제가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 수요 확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실적을 이끈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4분기는 매출액 4391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증가, 영업이익은 58.2% 증가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원인이다.주당 현금배당은 15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배당성향 36.6% 수준으로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롯데정밀화학은 페인트 첨가제 헤셀로스 3공장 인수와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투자 등 총 2636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특히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은 4분기 기계적 준공을 마쳤고, 올해 중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가 기대된다.또한, 현재 아시아 1위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 암모니아 벙커링(선박연료) 사업 진출 등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2025년에는 주요 제품 시황 호전으로 실적이 개선되었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며 “올해도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상업가동 등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와 청정 암모니아 사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