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전년 대비 66% 증가1월에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등 대형 콘텐츠 IP 론칭
-
- ▲ ⓒCJ온스타일
CJ ENM이 지난해 CJ온스타일(커머스 부문) 연 매출이 1조51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는 958억원으로, 같은 기간 15.2% 늘었다.CJ ENM은 이같은 성장 요인에 대해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을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를 꼽았다.특히 유인나의 <겟잇뷰티>,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 등 모바일 콘텐츠 IP 경쟁력 강화와 KBO·팝마트 등 팬덤 커머스 확장 전략에 힘입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거래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했다.연중 최대 규모 마케팅 행사인 ‘컴온스타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SNS, 티빙(OTT) 등으로 숏폼 콘텐츠를 확장 운영하며 MZ세대 고객 접점도 확대했다. ‘바로도착’ 빠른 배송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도 주효하다고 봤다.커머스 부문은 2026년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숏폼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본격 확대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플랫폼 성장세를 가속화한다.1월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등 대형 콘텐츠 IP 론칭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