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레벨 6인, 책임경영 차원 자사주 7억원 매수 최수연 대표, 누적 매수한 자사주 7억원 규모
  •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네이버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포함한 네이버의 C레벨 임원 6명이 책임 경영 차원에서 네이버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를 포함한 C 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원 규모로 총 786주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으며,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 C 레벨 인사들도 각각 약 1억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수해왔다. 이번 약 2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를 포함하면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수한 바 있다.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하면 최 대표가 보유한 네이버 주식은 총 1만1874주에 달한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3개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