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12조2600억원… 전년比 6.1%↑
  • ▲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68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메리츠화재
    ▲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68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1조 68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수치다. 

    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줄었다. 투자손익은 8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약 3.7%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2299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38억원으로 14.7% 늘었다.

    2025년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37.4%로 건전성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내외 영업환경 악화에도 탄탄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며“수익성 중심 전략과 안정적 자산운용 성과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