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존중 바탕 상호 협력 예정한국 및 미국 특허 관련 소송 취하
  • ▲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발전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 ⓒHS효성첨단소재
    ▲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발전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대승적 차원에서 미래 발전을 위해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는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허성 코오롱인더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할 방침이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 코오롱인더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자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도 “이번 합의를 계기로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