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6599가구 공급…풍무역·사우역 인접84㎡ 509가구 등 중대형 구성…5호선 연장 추진
  •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BS한양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BS한양
    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 주거·상업·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가구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들을 조성하는 것이다.

    풍무역세권 경우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 28층·7개동·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 509가구, 전용 105㎡ 130가구다.

    입지를 보면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사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다. 교육인프라는 △사우초교 △사우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가 위치한 사우동 생활권도 인접했다.

    서울 접근성도 갖췄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수도권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다.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용 84㎡와 105㎡ 등 두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포베이(4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감소와 가격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모든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 주목받는다"며 "앞서 공급된 1차가 흥행한 것처럼 이번 단지도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