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8% 대 급락하고 있다.4일 삼성전자는 오전 8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9.07% 떨어진 17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84% 하락한 8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최근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중동전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한다면 한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공포와 함께 불황 터널에 접어들 수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시나리오'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면서다.이에 야간거래에서 원 · 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1500원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