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그룹 에스파 글로벌 모델 재발탁일본·중화권·동남아 팬덤 겨냥명동본점·월드타워점 옥외광고 등 체험형 콘텐츠 확대
-
-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4세대 대표 걸그룹인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예고하는 ‘Who’s Next?’ 영상을 공개, 전 세계 고객의 큰 관심을 끌며 에스파의 합류를 공식화했다.
지난 1월 공개한 킥플립, 하츠투하츠에 이어, 이번에 에스파가 모델로 선정되면서 롯데면세점의 K팝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에스파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4인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롯데면세점은 에스파가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간 자사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재발탁을 결졍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에스파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다국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에스파, 킥플립,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거점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SNS를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17개 매장에서 모델을 활용한 단독 영상 캠페인과 굿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K팝 대표 아티스트인 에스파와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올 한 해 동안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체험형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디지털 미디어 요소를 접목해 재단장한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는 리뉴얼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롯데면세점은 모델 라인업과 스타에비뉴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K컬처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