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회적 가치 기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
  • ▲ 김지윤2 프로(왼쪽부터), 김가희2 프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강민진 프로, 윤규리 선수 등 후원 계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BI저축은행
    ▲ 김지윤2 프로(왼쪽부터), 김가희2 프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강민진 프로, 윤규리 선수 등 후원 계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투어 기대주 김지윤2프로, 김가희2프로, 강민진 프로, 아마추어 유망주 윤규리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골프단을 출범 이후 골프 유망주를 발굴해 최정상급 선수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아림, 이소미 등 걸출한 선수를 배출했으며 이동은 프로를 발굴해 KLPGA 대표 선수로 성장시켜왔다.

    이를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들은 국가대표 및 상비군 출신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대주들이다. 김지윤2 프로는 점프투어에서 단기간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가희2 프로는 주니어와 아마추어 무대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을 쌓았으며 프로 전향 이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정규투어에 안착했다. 25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바탕으로 투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강민진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 데뷔 두 달 만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전반적인 샷 정확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윤규리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아마추어 유망주다. 아마추어 대회 통산 5승을 기록했으며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차세대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신규 선수 영입으로 이동은 프로, 조혜지2프로, 이윤서 프로를 포함해 총 7인 체제의 골프단으로 그 규모를 확장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젊은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고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SBI저축은행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