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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를 활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신규 상장하면서 편입 종목들이 강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8분 기준 큐리언트는 전일 대비 19.83% 오른 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우하이텍(22.37%), 성호전자(18.18%), 비에이치아이(15.35%), 로보티즈(14.38%) 등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들 종목은 이날 상장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에 포함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ETF 신규 자금에 개별 종목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액티브 ETF는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이 종목 편입과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저평가 종목을 적극 편입한다는 전략이다. KoAct 코스닥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은 △큐리언트(8.88%) △성호전자(8.74%) △파두(3.91%) △보로노이(3.76%) △레인보우로보틱스(3.44%) △비에이치아이(3.26%) △에이치브이엠(3.06%) △인텔리안테크(2.99%) △성우하이텍(2.80%) △로보티즈(2.79%) 등이다.이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역시 ‘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동시 상장했다. 주요 구성 종목은 △에코프로(9.75%) △에코프로비엠(6.89%) △삼천당제약(6.26%) △에이비엘바이오(5.13%) △레인보우로보틱스(5.03%) △알테오젠(3.61%) △파두(3.05%) △리노공업(2.51%) △리가켐바이오(2.39%) △알지노믹스(2.37%) 등이다.두 ETF가 공동으로 편입한 파두는 이날 16%대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