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 출시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참가LS머트리얼즈, AI 데이터센터용 UC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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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미들마일 운송 '더 운반' 기업 고객 서비스 확대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고객 화물 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송사업 노하우에 AI 기반 기술을 더해 운송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해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정기 운송 맞춤형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다양한 옵션을 확대했다.

    특히 계약운송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이 상담 없이도 온라인에서 직접 운임을 산출하고, 서비스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재편했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운송사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단위 운송 역량을 보유한 P&D 사업부 조직을 결합한 더운반그룹을 신설했다.

    이후 그룹은 ▲운송 운영 경험 ▲혁신 기술 활용 등 전화와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미들마일 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왔다. 먼저 노선별 수요 패턴과 계절성, 화물 특성, 시장 변동성, 구간별 차주 수급 데이터를 분석해 합리적인 운임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운송 설계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운송 업무 수행을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이슨코리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접수 시작

    국제 학생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이 국내 참가자를 오는 7월 15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매년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원)생과 최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전 세계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한국은 올해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개최 10주년을 맞이했다.

    작년 국내전 우승작으로는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출품한 ‘벤트리’가 선정됐다. 벤트리는 수액 투여 중 혈액이 역류하는 순간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장치로, 호스에 부착된 센서가 역류를 감지하면 내부 압박 장치가 작동해 호스를 부드럽게 눌러 역류를 방지하면서도 수액 주입을 지속한다. 

    올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개최된다. 국내전에서는 우승팀 1팀과 입상팀 2팀, 총 3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우승팀에는 5000 파운드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제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상위 20팀을 심사해 최종 우승작을 결정하며, 국제전 우승작에는 3만 파운드의 상금이 수여된다.

    ◆LIG넥스원,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전달

    LIG넥스원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입학 축하선물 전달’은 LIG넥스원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올해까지 임직원 자녀 총 2000여명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한 임직원 자녀 150여명에게 대표이사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7종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가족친화경영’을 전개해온 LIG넥스원은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는 ‘자율출근제’와 ‘L-Fresh 휴가제도’ 등을 시행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 존스, SS26 캠페인 공개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인 S&A가 전개하는 존스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LE SAVOIR-VIVRE’ 라는 테마의 SS26 캠페인을 공개했다.

    SS26 컬렉션은 존스의 상징적인 실루엣과 형이상학적인 패턴을 바탕으로 재단과 소재, 패턴의 깊이를 더했다. 입체적인 원피스, 언밸런스한 블라우스, 셋업 스커트 등 전통적인 테일러링 기법에 기반하면서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안했다.

    존스는 매 시즌 세대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존스가 축적해온 미학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눈에 띈다. 실크, 린넨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미니멀한 라인, 그리고 유려한 드레이핑을 통해 완성된 컬렉션은 절제된 우아함을 표현했다.

    존스 관계자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절제, 정제, 지속의 미학을 이어가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관된 미학과 변화의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렌징그룹과 프리미엄 냉감 소재 선보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10일부터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글로벌 섬유 기업인 렌징그룹과 함께 참가했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 양사가 전시하는 원단은 포르페의 냉감 기술과 텐셀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가 결합된 차세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 ‘텐셀포르페’다.

    포르페는 코오롱인더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섬유로, 피부 접촉 시 체온을 약 3~6도 낮추는 냉감 성능이 특징이다. 텐셀은 렌징그룹의 대표 섬유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목재를 원료로 하는 라이오셀 섬유로 이루어져 자원 효율성과 우수한 착용감을 갖췄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프리미엄 냉감섬유 브랜드 ‘포르페’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침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부산발 일본 노선 프로모션 실시

    이스타항공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부산발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발 일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운임 기준 최대 94%까지 할인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항공권 최저가는 ▲오사카 6만1900원 ▲후쿠오카 5만9900원 ▲오키나와 6만9900원 ▲삿포로 5만9900원 ▲구마모토 5만7900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부산 시민분들께서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지인페스타' 진행

    LX하우시스가 혼수·이사 수요가 몰리는 봄철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섰다.

    먼저 LX하우시스는 지난 5일부터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지인페스타’를 실시했다. 페스타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벽지·도어·주방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제품 가격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및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지인페스타’에서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단열 성능까지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우드∙스톤 등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고 마루나 타일보다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을 확보한 ‘에디톤’ 바닥재, 일반 벽지보다 두툼한 질감과 회벽·스톤·직물·페인팅 등 다양한 디자인까지 갖춘 ‘디아망’ 벽지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 봄에는 ‘지인페스타’ 이벤트와 함께 ‘LX Z:IN 플래그십’을 활용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X Z:IN 플래그십’ 전시장에 방문해 방문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LG 스탠바이미2’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 봄에 집 단장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지인페스타’와 ‘플래그십’을 활용한다면 예년보다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권위 있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CDP 한국위원회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지난해 말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 2016년 첫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한 후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로드맵을 실천 중이다. 육상 운송에선 수소트럭 등 저탄소 차량 파일럿 운영을 통해 운송수단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해상 운송 부문에서는 LNG 이중연료 추진 자동차 운반선을 2028년까지 30척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전력중개거래사와 총 127GWh 규모의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확보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기반으로 전국 사업장 전력 사용을 단계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미주/아시아에 위치한 해외 법인은 2030년까지 유럽 및 국내 본사의 경우 2040년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감축 로드맵을 세우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상위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 환경 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 출시

    현대경제연구원이 통합 기업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를 출시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업재해 사망자는 연간 2000명을 웃돌았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엄격한 법 집행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기업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슈퍼세이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현대무벡스와 협업해 중량물 취급·고난도 작업이 빈번한 자동화 설비 설치 현장에 슈퍼세이프를 도입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공 경험을 보유한 현대무벡스만의 안전관리 노하우가 시스템 전면에 반영됐다.

    슈퍼세이프는 모든 안전 활동 기록, 위험 전파, 현장 출입 승인 등의 작업 절차를 웹과 모바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방문자 출입 승인 ▲협력사·근로자 등록 ▲의무교육 시행에 대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형식적 문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실제로 현대무벡스는 슈퍼세이프 도입을 통해 40여 곳 현장과 100여 개 협력사 관리 업무를 통합 운영하면서, 관리의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현대무벡스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건설·제조사 등 고객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슈퍼세이프는 산업현장에 즉시 도입이 가능한 통합 안전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법적 의무 이행과 사고 예방 체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이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정보보호 ▲지점운송 ▲램프운영 ▲승무원편조 ▲운항승무행정 ▲운항훈련행정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두 차례 면접과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는 서울 또는 인천이다. 토익이나 오픽 등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 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참가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 기반 첨단 복합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인장강도를 향상시켜 고강도 물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강도 3K 탄소섬유와, 대규모 산업용 시장 확대를 겨냥한 48K 라지토우 탄소섬유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전시 부스에서는 탄소섬유가 적용된 드론과 수소 고압용기 등을 전시하며 복합소재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및 산업 파트너들과의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복합소재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S머트리얼즈, AI 데이터센터용 UC 시스템 공개

    LS머트리얼즈가 업계 최고 수준의 수명을 갖춘 AI 데이터센터용 UC(울트라캐패시터)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충·방전 수명 600만 회 이상으로 기존 범용 UC 제품(약 100만 회) 대비 약 6배 긴 수명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범용 UC 제품의 운용 기간이 약 1년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제품은 최대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순간적인 전력 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성능을 확보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서버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전력이 집중되는 전력 피크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순간적인 전력 변동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캐패시터 기반 전력 장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UC 기반 전력 솔루션을 셀 단위에서 모듈·시스템 단계로 확장했다. 방열 성능을 2배 이상 개선하고 내부 저항을 낮춘 설계를 적용해 고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과 효율적인 발열 관리가 가능하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장비를 제작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