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185만주 소각·주당 85원 현금배당 결정자본준비금 1000억원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 상정2대1 액면병합 및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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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 등을 포함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인 185만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웅진씽크빅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1 액면병합도 추진한다.회사 측은 AX(인공지능 전환)연구소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화와 개인화 학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자사주 소각과 안정적 배당 재원 확보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