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 지주·카드 15년·은행 11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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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6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신한금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신한금융지주는 15년 연속 '금융지주(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신한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신한 프리미어'가 9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 부문에서 '신한 SOL페이'가 7년 연속 1위,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사회공헌 브랜드 '신한카드 아름人'이 14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융의 본질을 강화해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신한금융은 금융보국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금융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는 선도 금융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