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연구자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운영키로각 대학 특성화분야 연계로 교육·연구·산업 협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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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희 상명대 총장(앞줄 오른쪽)과 다오 티 투 짱 다이남대학교 총장(앞줄 왼쪽)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가 베트남 주요 대학과 잇달아 교류 협정을 맺으며 글로벌 교육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나섰다.상명대는 20일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의 다이남대학교를 방문해 교류 협정을 맺고,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수·연구자 교류와 교환학생,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등 교육·학술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또한 단기연수와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지는 교류 모델을 추진하고, 양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연계한 교육·연구·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 ▲ 김종희 상명대 총장(왼쪽)과 쩐 화이 안 베트남항공대학교 총장이 교류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상명대
상명대는 앞선 19일에는 베트남항공대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양교는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교류는 물론 정기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복수학위와 편입 과정뿐만 아니라 항공 연관 전공을 중심으로 학과 간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명대의 인공지능(AI),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분야와 베트남항공대의 특성화 분야를 접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정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학문적 교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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