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계좌 개설부터 주거 계약, 취업상담까지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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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습.ⓒ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혁신융합파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생활 정착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 장벽 해소를 통한 생활 만족도 제고, 국내 취업과 비자 취득을 통한 유학생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이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해외인턴십교류센터가 주관했다. DAGACHI, LG U+, 신한카드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이날 진행한 특강에선 은행 계좌 개설·금융 서비스 안내, 통신 서비스 개통·요금제 안내, 주거 계약 안내, 국내 취업 준비 절차 등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다뤄졌다.현장 부스에선 계좌·카드 개설 지원, 통신 서비스 가입·단말기 개통 지원, 주거·부동산 상담, 취업·커리어 상담 등이 이뤄졌다.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형성도 지원했다.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앞으로 유학생들이 정보 습득과 대면 지원을 원스텝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명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를 통해 오는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부여받았다. 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재학생 충원율, 중도탈락률, 불법체류율 관리, 학업지원 체계, 유학생 취업·진로지원 등의 정량·정성적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상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학업과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유학생 적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우측 상단은 김종희 총장.ⓒ상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