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2일 운행완료 기준, 공연당일 역대 최대 기록BTS 이벤트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 참여
  • ▲ ⓒ카카오모빌리티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BTS 공연 효과로 외국인 전용 앱 ‘케이라이드’ 운행 지표가 급상승했다.

    24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케이라이드 운행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택시 운행 완료 수 평균이 전주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공연 당일인 21일은 전주 같은 날 보다 31% 상승하면서 역대 최대 운행 완료 수를 기록했다.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됐다. 20일부터 22일까지 카카오 T를 통한 외국인 택시 운행 완료 수 평균은 전주 동기간 대비 20% 늘어났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하이브에서 BTS 컴백과 함께 진행중인 ‘BTS THE CITY ARIRANG SEOUL' 이벤트에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으로 참여하고 있다. 케이라이드로 택시를 호출할 때 공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운임의 20% 할인을 지원한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6월 글로벌 이용자가 제약없이 사용 가능한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케이라이드는 전화번호 입력 후 구글·애플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 시 100개 이상 언어를 자동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물론 간편결제도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