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디' 청량리 1호점, 3월 27일 가오픈 후 4월 1일 정식 오픈의약품 및 뷰티, 건기식, 펫제품 등 5000가지 제품 취급
  • ▲ 르 메디 매장 가상 이미지. ⓒ르 메디
    ▲ 르 메디 매장 가상 이미지. ⓒ르 메디
    국내 최대 1100평 규모 초대형 드럭스토어 '르 메디'가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 한 후 4월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르 메디는 '건강은 더하고 가격은 낮춘다'는 컨셉으로 건강 및 뷰티 제품을 한 데 모은 창고형 웰니스 플랫폼이다.

    동대문·청량리 상권은 대형약국과 약재상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르 메디는 이같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력하는 의약품에 더해 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 펫샵, 건강 식음료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았다.

    매장 내에는 미국 CVS, 영국 부츠, 일본 돈키호테 등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 모델을 적용한 대형약국이 함께 입점돼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의약품과 건기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현재 르 메디는 약 5000여 개 이상의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 선호도에 따라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르 메디는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장 내 신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제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

    특히 제품 진열 공간의 경우 국내 유명 건축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백화점, 대형쇼핑몰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해 20대부터 60대 이상을 아우르는 세대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세분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르 메디 대표약사는 건강드링크 대표 제품인 '비타500'을 개발한 이천수 대표약사가 맡았다.

    이 대표약사는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에서 임원을 지낸 약사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르 메디 출범 과정부터 함께 했다.

    르 메디는 이 대표약사가 4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 창고형 약국의 안정적 운영과 지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 메디 관계자는 "동대문과 청량리는 건강 관련 소비가 강한 지역으로, 대형약국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플랫폼이 들어서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의약품과 미용·뷰티, 펫제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 메디는 청량리역 인근 59층 주상복합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내 위치하며, 이번 청량리 1호점 오픈 후 내년까지 강남점, 강서점, 청라점, 화성, 부산, 대전, 제주 등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