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서 공식 선임 … 임기 2년삼성증권·NH투자증권 거쳐 내부 승진"차별화 투자 전략·리스크 관리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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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신임 대표.ⓒNH헤지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이종호 신임 대표는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7년 삼성증권 IB사업부를 시작으로 2011년 NH투자증권 Prop.Trading 본부 AI부장, 2016년 NH투자증권 헤지펀드운용부장을 거쳐 2019년 NH헤지자산운용에 합류해 투자부문장을 맡았다.지난해부터는 운용총괄대표를 역임하며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운용자산(AUM) 확대를 이끌어왔다.이 대표는 취임 소감에서 "전임 이동훈 대표가 설립 초기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기반 위에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투자 전략과 상품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NH헤지자산운용은 멀티전략 기반의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 운용사로, 현재 운용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출범 초기부터 기관투자자 전용 펀드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왔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전략의 리테일 펀드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