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대표 “글로벌 마켓 다변화된 장르, 멀티 플랫폼 목표”넷마블, 제 15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의 건 등 총 8개 의안 가결방준혁 의장 사내이사 재선임, 사외이사 윤대균 교수, 황득수 대표, 이동헌 교수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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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규 넷마블 대표이사가 AI를 기반으로 한 실증적 개발 사례를 규현하고 이를 통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 1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대의 화두로 자리 잡은 AI와 관련, AI 네이티브 프레임워크의 기반을 기반으로 실증적 개발 사례를 우선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서 회사의 레거시 개발 시스템, 퍼블리싱 시스템과 결합을 시킨다면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넷마블은 이미 올해 1분기에 두 종의 신작과 한 종의 번역 확장을 진행했고 기본적으로는 글로벌 마켓 다변화된 장르, 그다음에 멀티 플랫폼을 목표로 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종국에는 주주 환원을 높이고 주주의 가치 제고를 최선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넷마블은 주총에서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등 2025년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으며 ▲정관 개정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 총 8건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넷마블은 먼저 상법 개정 및 소수주주 권익 보호를 고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기보유 자사주 소각의 일환으로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만5800주도 자본 감소로 소각,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임기가 만료된 방준혁 의장이 넷마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 STUDIOS 대표, 이동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융합경영학부 교수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