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참가로 B2B 네트워크 확대LA 인플루언서·캠퍼스 행사로 Z세대 접점 강화북미·유럽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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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공장
마녀공장이 글로벌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31일 마녀공장에 따르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글로벌 B2B 네트워킹을 확대했다.
유럽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이번 행사에서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부스를 선보이고,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글루타치온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유럽·중동·아시아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다수의 미팅이 성사되면서 향후 유통 채널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제품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올리브영과 큐텐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보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프라이빗 브런치 행사를 열고 신제품과 브랜드 리뉴얼 방향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메가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제품력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즉각적인 바이럴 효과를 유도했다.
이어 USC와 UCLA 캠퍼스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Z세대 공략에도 나섰다. 글루타치온 라인 테스트존과 셀피존, 게임형 콘텐츠 등을 결합한 체험 공간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고, 제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반응과 SNS 확산을 동시에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마녀공장이 B2B 중심의 박람회 참여와 B2C 체험형 마케팅을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