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누적 판매량 2천만병 달성‘클렌징 유목민, 국민 클렌징 오일에 정착’ 콘셉트로 캠페인 진행이달 말까지 SNS 콘텐츠·포털 광고 등 순차적으로 공개
  • ▲ 퓨어 클렌징 오일 2000만병 판매 돌파 기념 캠페인ⓒ마녀공장
    ▲ 퓨어 클렌징 오일 2000만병 판매 돌파 기념 캠페인ⓒ마녀공장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00만병 이상 판매고를 달성했다. 마녀공장은 이를 기념해 고객 감사 차원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4일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이 이날 누적판매량 집계 기준 200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3년 3월 출시 이후 12년5개월 만에 쾌거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2022년 6월 전체 판매량 기준, 10초마다 1개씩 팔려나간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올리브영 4년 연속 1등 및 6년 연속 뷰티 어워즈 1위(총 17관왕)를 기록하며 국민 클렌징 오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클렌징 유목민, 국민 클렌징 오일에 정착’이라는 콘셉트다.

    먼저,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클렌징 유목민을 찾아 떠나는 퓨어 클렌징 오일 여행기 콘텐츠가 게재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을 개인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경품(공식몰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광고 영상이 포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캠페인 기간 제품 구매를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이벤트’도 마련됐다. 8월11일까지 브랜드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 판매 채널(쿠팡·올리브영 제외)에서 마녀공장 제품 구매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럭셔리 호텔 숙박권·인기 패션 브랜드 그립톡을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