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 우수신진연구 선정 … 터리풀 기반 과민성증후군 맞춤형 전략 개발박 교수, 핵심연구(유형A) 선정 … 귀리 활용 근감소증 예방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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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영양학과 김훈 교수(왼쪽)와 박신혜 교수.ⓒ안양대
안양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김훈, 박신혜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김훈 교수는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9년까지 연구비 4억1412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은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연구지원 사업이다. 김 교수는 ‘다중 오믹스 통합 기반 터리풀(Filipendula·장미과 여러해살이풀) 유래 과민성증후군(IBS) 맞춤형 중재 프로토콜 개발과 실용화 연구’를 수행한다. 천연물 소재인 터리풀을 기반으로 장내 환경과 대사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다중 오믹스 접근법을 활용해 IBS 환자 맞춤형 중재 전략을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로 확장하는 게 목표다.박신혜 교수는 ‘핵심연구(유형A)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우수 연구자를 중심으로 심화된 기초연구를 통해 국가 전략기술 분야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 교수는 오는 2031년까지 연구비 4억5819만 원을 지원받아 ‘신경-근 접합부의 미세환경 조절을 통한 귀리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근감소 완화 효능 연구’를 수행한다. 국내산 귀리를 활용해 근감소증의 핵심 병태생리인 신경-근 접합부의 기능 저하에 주목하고, 근육과 신경 조직 간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분자영양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 연구는 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양대는 경기도 서부권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컨소시엄 참여 대학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바이오·인공지능(AI) 융합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