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장기고객 대상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진행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자연 공간 호평 … 경쟁률 최대 212:1 기록‘T 장기고객 프로그램’ 개편 … 미식·공연 초청 등 확대 예정
  • ▲ ⓒSK텔레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가입 기간을 유지한 장기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내 프라이빗 생태 공간인 ‘포레스트 캠프’에서 휴식을 즐기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제한되는 용인 향수산 일대의 약 9만㎡(2만7000여 평) 규모 숲에서 진행된다. SKT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약 1800명의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피크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숲캉스 데이’는 장기 고객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신청자가 몰리며 최대 21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T멤버십 앱 내 전용 메뉴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본인 외에 지인이나 가족을 최대 4명까지 동반(총 5명)할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며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한편, SKT는 이번 행사와 함께 기존의 ‘스페셜 T’로 운영되던 장기 고객 보상 체계를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고객들이 혜택을 더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UI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숲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맛집 탐방(미식), 테마파크 초청, 뮤지컬 관람 등 장기 고객만을 위한 단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년 및 5년 이상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데이터 리필 및 추가 데이터 혜택 역시 상반기 중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SKT를 선택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