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파라타항공, 3월 국제선 탑승률 국적 항공사 중 1위이노스페이스, ‘코리아 AM 테크니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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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 개최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을 개최했다.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순위를 측정하지 않고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는 비경쟁 방식으로 치러졌다. 달리기 종목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구성됐다.양사는 임직원들이 달린 총 주행 거리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누적된 총 주행 거리는 8495km이며, 이에 따라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1km당 약 3500원이 적립된 셈이다.양사 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양사 직원들이 서로를 향한 화합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메시지 월’ 이벤트와 행사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F&B(식음료) 존, 릴렉스 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 있는 동료의 숨소리를 느끼고 보폭을 맞추며 진정한 ‘원팀’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여정”이라고 말했다.◆코웨이,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코웨이가 지난 10일 친환경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제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며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준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본사 인근 안양천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 3000개를 제작 및 기부했으며, 이 중 미리 발효를 마친 1500개는 하천에 투입해 수질 정화 활동에 나섰다.올해로 5회를 맞은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통해 코웨이는 현재까지 누적 1만6000개의 흙공을 제작하고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복원에 기여해왔다.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파라타항공, 3월 국제선 탑승률 국적 항공사 중 1위파라타항공이 서울지방항공청 3월 국제선 여객 탑승률에서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파라타항공은 3월 221편을 운항하며 총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로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국제선 탑승률은 작년 11월 67.2%에서 출발해 12월 83.6%, 2026년 1월 84.6%, 2월 89.0%, 3월 93.7%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초기 안착 단계를 넘어 수요 확대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지상 조업 시간 확보와 사전 운항 준비를 통해 정시성을 유지하고 편의성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스마트석’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과 정시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노스페이스, ‘코리아 AM 테크니컬 세미나’ 개최이노스페이스는 3D융합산업협회와 글로벌 AI 기반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기업 옥톤과 공동으로 오는 4월 29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코리아 AM 테크니컬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방산·항공우주 소프트웨어 기반 트렌드 ▲3D 프린팅 기반 로켓 엔진 개발 및 미래 기술 ▲우주발사체 분야 적층제조 기술의 가치와 과제 ▲대형 적층제조 공정 및 디파우더링 기술 ▲정밀 CNC와 적층제조 융합 공정 ▲적층제조 기반 제조 자동화 및 품질 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이노스페이스 조인택 첨단제조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AI·DX 기반 적층제조가 가져올 제조 패러다임 변화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미래 제조 생태계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