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경동나비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한샘, 산불 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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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 임원진 80여명 대상 1분기 안전세션 개최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이 지난 2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션은 삼표산업이 추진하고 있는 재해 예방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안전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션은 임원진 대상 ‘리더십 교육’의 개편이다. 기존 분기별로 주제가 바뀌던 단발성 강의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1년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리즈형 연간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1분기 세션에서는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을 초빙해 ‘안전 마인드 셋과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다뤘다. 이를 시작으로 ▲사업장 중대재해(SIF) 예방 및 관리 방안 ▲VFL 기반 안전리더십 실천 방법 ▲비상대응 체계 및 리더의 역할 등 연말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는 “철저한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현장에 숨겨진 1%의 위험 징후까지 찾아내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29일 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시아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의 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가량 소요된다. 특히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

    이번 신규 취항은 대한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으로,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경쟁 심사 후 확보한 운수권을 바탕으로 현지 지점 개설, 운항, 객실, 정비 등을 마치고 이달 말 첫 운항을 시작한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 명은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명소를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문화체험 활동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사회복지단체 소속 장애인 50여 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함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코웨이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코웨이갤러리 팝업스토어’를 6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본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출시된 '비렉스 R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트레칭 기술과 모션베드 기능을 활용한 슬립테크 라인업이다. 아울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페블체어2, 트리플체어를 비롯해 아이콘 정수기 등 코웨이 주요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상담원을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상세한 제품 정보나 체험 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나만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풍성한 방문 혜택도 함께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경동나비엔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본체는 터치로 조작할 수 있고, 사용할 때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통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제주항공,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가정의 달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트립닷컴·케이케이데이와 여행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인천발 삿포로·오키나와, 부산발 삿포로 노선을 할인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까지는 인천발 나고야·후쿠오카, 부산발 후쿠오카 항공권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프로모션은 호텔 숙박권을 선착순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만 노선도 오는 7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 할인 혜택과 액티비티, 투어 등 케이케이데이 여행 상품 최대 5% 할인 쿠폰을 27일까지 제공한다. 회원을 대상으로는 트립닷컴과 오는 4월 30일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성수기인 8월 전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화물 전용 홈페이지 리뉴얼

    에어프레미아가 화물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은 대리점 및 고객이 직접 화물 예약부터 조회, 운송 현황 추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화물 예약 ▲예약 내역 조회 및 변경 ▲운송 단계별 화물 추적 등의 기능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운송 전 과정에 직관적인 물류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서비스는 글로벌 항공화물 시스템 iCargo API와 실시간 연동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화물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예약부터 운송까지 전 과정의 신뢰성과 대응 속도를 강화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화물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SK인텔릭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주방 가전 부문에서 본상을 차지한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로보틱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나무엑스 A1’은 SK인텔릭스의 에이전틱 AI 기술이 집약된 웰니스 로봇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결합해 ‘글로벌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 산불 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한샘이 작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 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 환경에 맞춤화된 숲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숲 조성이 조금이나마 생물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