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초청 특강'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미래' 주제로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과 질의응답
  • ▲ '생각의 창'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 특강 포스터.ⓒ서강대
    ▲ '생각의 창'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 특강 포스터.ⓒ서강대
    서강대학교는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29일 오후 6시 교내 이냐시오관에서 윤송이 전 엔씨소프트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진행자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윤 전 엔씨소프트 사장과 질의 응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AI 시대 미래사회의 핵심 가치, 인간과 AI가 협력하며 공존하는 방안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과거 ‘천재소녀’로 불리며 월스트리트저널의 ‘주목할 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에 선정됐었던 윤 전 사장은 엔씨소프트에서 전략 수립과 미래사업 투자를 총괄했었다. 지난 2024년 실리콘밸리에서 다니엘라 러스 MIT 교수·컴퓨터과학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 등과 함께 벤처 투자사 ‘프린시플 벤처 파트너스(PVP)’를 설립했다. 약 1억 달러(한화 약 145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통해 AI 인프라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생각의 창’은 2024년 설립된 청년 멘토링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9차례 특강을 개최해 3000여 명의 청년이 수강했다.

  •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