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정기총회·콘퍼런스서 국회의장상 받아김영주 관장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 노력"
  • ▲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김영주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장(오른쪽)이 국회의장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 황정근 국회도서관장과 김영주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장(오른쪽)이 국회의장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이 지난 1~2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최고 상격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다. 매년 정기총회와 콘퍼런스를 열어 정보기술 최신 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한다. 또한 최근 1년간 원문과 저작권(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협의회 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로상을 수여한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총 10개 기관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로욜라도서관은 다른 2개 기관과 함께 국회의장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주 로욜라도서관장은 “학술정보 공동활용과 전자도서관 협력을 위해 애써 온 도서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학술정보유통망 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 중심의 연구·학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출범했다. 현재 국내·외 7700여 개 기관(대학도서관 413개, 전문·특수도서관 1207개, 공공도서관 1031개, 학교도서관 5119개)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
    ▲ 서강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심종혁 총장.ⓒ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