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3300만원 전달다문화·장애인·아동복지기관 대상…미술전시·뮤지컬·콘서트 등 지원
  •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임창균 사무국장(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이 지난 15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 · 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을 위해 후원금 3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임창균 사무국장(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이 지난 15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 · 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을 위해 후원금 3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산하 KSD나눔재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다문화가족 · 장애인 · 아동복지기관 소속 아동 · 청소년 약 800명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SD나눔재단은 문화예술 관람 지원 외에도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 · 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을 위해 후원금 3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기관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에서 소외된 아동 · 청소년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집행된다. 

    미술전시와 뮤지컬, 영화, 콘서트, 지역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후원사업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권리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KSD나눔재단은 문화예술 관람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생 선발, 특성화고 학생 대상 성과연계 장학금 지원 등 장학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공익지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