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업 경쟁력·데이터센터 등 집중 논의이세돌·송길영 등 미래산업 전문가 연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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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제주하계포럼은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미래 산업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경제계 대표 행사다. 

    이번 포럼 주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강국으로의 대도약'으로, AI 시대 기업 경쟁력과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며, AI·과학·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는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 그리고 그 이후의 질문'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는 'AI 인프라 전쟁의 본질'을 주제로 AI 산업 경쟁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이밖에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이사,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사내독립기업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송길영 작가 등도 연사로 참여해 AI 플랫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