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직접 제품·쿠키 디자인 참여한국 전통 간식 ‘호떡’ 모티브 적용전 세계 80여개 국가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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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오레오가 BTS와 협업한 한정판 쿠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호떡맛 오레오’다. 한국적인 맛과 문화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전세계 8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선보이는 호떡맛 오레오는 쿠키 안에 흑설탕 기반 호떡 풍미를 재해석한 달콤한 크림이 들어갔다. 한국적 헤리티지와 글로벌 스낵 브랜드 감성이 결합됐다.이번 제품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쿠키 디자인도 적용됐다.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한정판에는 멤버 이름과 공식 응원봉 ‘아미밤’ 모양, 팬들을 향한 메시지 등이 새겨졌다.특히 여러 종류 쿠키를 모으면 숨겨진 메시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구성해 팬덤 수집 요소도 강화했다.패키지 디자인 역시 한국 전통시장 콘셉트를 반영했다. 다양한 간식과 간판, 재래시장 분위기를 담아 한국 문화 특유의 역동성과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오레오는 이번 협업과 함께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제품 패키지 QR코드나 공식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에게 디지털 편지를 남길 수 있다.오레오는 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메시지를 모아 ‘세계 최대 규모 러브레터’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