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아메리카노 특화 캡슐 브랜드 육성머신 라인업·캡슐 종류 지속 확대“취향 맞춘 홈카페 경험 강화”
  • ▲ ⓒ동서식품
    ▲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홈카페 수요 확대에 맞춰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페를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오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캡슐커피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역시 다양한 제품과 머신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동서식품은 2023년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이며 홈카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를 가장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약 1.7배 많은 9.5g 원두를 캡슐에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캡슐커피 머신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3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멀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누 바리스타 페블 라인업에 신규 색상 ‘모카’와 ‘라벤더’를 추가하며 선택 폭을 넓혔다.

    캡슐 종류 역시 지속 확대하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부터 다크 로스트까지 로스팅 강도에 따라 다양한 캡슐을 제공하며 소비자 취향 맞춤형 커피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새롭게 출시했다. 두 제품 출시로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 라인업은 총 16종으로 확대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춘 캡슐과 머신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