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양육·가족다양성 실천 사례 발굴개인·단체별 상금 2000만원 수여mom편한 브랜드, 2017년부터 이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
  • 롯데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2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출산과 양육, 가족나눔, 가족 다양성 등 건강한 가족문화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지난 5월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문별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며 돌봄 가치를 실천한 김숙 씨가 선정됐다.

    혈액암 투병 중에도 가족과 함께 약 4000시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도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임산부 출산 및 자립 지원 활동을 펼친 마리아모성원, 다문화 가족 봉사단을 운영한 대구중구가족센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 지원 활동을 진행한 울산동구가족센터 등이 선정됐다.

    ‘mom편한’ 브랜드는 롯데가 2017년부터 운영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mom편한 놀이터’는 32개를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