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 클로봇에 넘겨
  •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베트남 우정총공사 다낭 센터. ⓒ두산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베트남 우정총공사 다낭 센터. ⓒ두산
    두산이 물류 자동화 계열사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을 매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41만2천428주)를 클로봇에 넘겼다. 매각 금액은 685억원이다.

    2019년 설립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전 과정을 제어·관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657억8천만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로봇 솔루션·서비스기업 클로봇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시장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분을 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