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상반기 목표 1.1만가구 진행 중
  •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국토부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국토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목표인 6만2000가구를 계획대로 추진해 공급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차관은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태스크포스(TF) 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대 공사가 참석했다.

    국토부는 현재 상반기 착공 목표인 1만1000가구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6만2000가구 착공 목표도 이상 없이 추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바꾸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이 2020년 6만5000가구 이후 최대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부연했다.

    국토부는 행정절차 병행 추진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매월 공급 상황을 점검해 연말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7만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보상과 부지 조성 단계부터 사업을 관리하고 단계별 병목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공급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사업 단계별 지연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올해 6만2000호 착공과 내년 7만호 이상 착공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