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11개동·638가구 … 풍경채 브랜드타운 예정895조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 매수 문의·거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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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 ⓒ제일건설
반도체 호재를 품은 광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895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광주 일대 아파트 매매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통상 대형 산업단지 조성은 고용 창출에 더해 주변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실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이 반도체 산단 배후 주거지로 성장했다.실제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 매수 문의와 거래량이 늘면서 광주 일대 집값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내년 준공 예정인 광산구 산월동 '봉산공원첨단제일풍경채'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5일 6억2865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찍었다. 메가 프로젝트 발표 직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평형이 5억8510만원에 손바뀜된 것을 감안하면 일주일만에 실거래가격이 4000만원 이상 뛰었다.분양 시장도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선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11개동∙전용 84㎡ ~129㎡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대형 면적 구성과 일부 가구에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공공택지지구 내 위치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 시공은 제일건설이 맡았다.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845가구 규모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 584가구 규모 '첨단풍경채 어바니티'와 함께 첨단3지구 내 최대 규모인 총 3067가구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첨단3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인 것도 특징이다. 첨단3지구는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품은 AI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단지 교통 환경을 보면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이 인접했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이 2030년 개통 예정이다.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도 인접했다. 첨단3지구와 영광을 잇는 광주신산업선 국가철도망 구축도 추진 중이다.교육 및 생활 인프라 경우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됐으며 인근에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영재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첨단3지구 내 상업지구 조성이 예정됐으며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구축중이다.직주근접 요소도 갖췄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들어서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9년 국립심뇌혈관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