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DF1 운영 100일 기념 행사 개최240개 브랜드 운영 … 연매출 6000억원 기대3년 만의 복귀 기반 수익성 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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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공항 면세사업 재도약에 속도를 낸다.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한 롯데면세점은 차별화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를 발판으로 면세업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19일 롯데면세점은 지난 7월 16일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 긴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롯데면세점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aespa)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인천공항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8월 17일까지 비행기 좌석 번호와 연계한 ‘LUCKY SEAT’ 이벤트를 통해 인천공항점 전용 LDF PAY 5만원과 트래블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모델 포토카드도 제공한다.롯데면세점은 올해 4월 인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식품)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공항 면세사업에 복귀했다. 2023년 입찰 탈락 이후 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했지만, 신라면세점이 적자 누적으로 사업권을 반납하면서 다시 사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현재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을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와 헤네시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또 시향과 주류 테이스팅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을 거점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글로벌 면세사업자로서의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