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자금 관리·해양보전활동 지원 상호협력
  •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해양환경공단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이 향후 3년간 사업·운영 자금 관리 등을 담당할 주거래은행으로 Sh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협력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송파구 공단 본사에서 Sh수협은행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금관리와 해양환경보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수협은행은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사업·운영 자금 관리, 국고예금 수납, 법인카드 발급 및 부가서비스 제공 등 금융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 금융교육 연계 해양환경 교육, 연안정화 활동 등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공단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