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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작년 순이익 5077억원 … 전년比 3.9%↓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법인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소폭 줄었다는 설명이다.같은 기간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8.9% 증가한 1조7209억원을
2026-02-05 박정연 기자 -
최우형 "주주 친화적 공모" … 케이뱅크 IPO 코앞, 구주 절반에 투자자 납득할까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주주 친화적 공모’를 내세웠지만, 공모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구주매출 구조를 두고 투자자들이 얼마나 납득할지는 미지수다. 세 번째 IPO(기업공개) 도전에 나선 가운데 공모가 산정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번 상장이 성장 자금 조
2026-02-05 곽예지 기자 -
코빗, 모바일 신분증 기반 본인확인 인증 개선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카메라로 실물 신분증을 촬영해 고객확인을 해야 했던 기존 절차에서는 빛 반사나 신분증 훼손 등으로 인한 인식 오류로 재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는 모바일 신분
2026-02-05 윤세라 기자 -
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 본인인증 도입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기존 본인인증(KYC, 고객확인)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던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2026-02-05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중기 원스톱 지원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ACT는 프로젝트 단위 핵
2026-02-05 윤세라 기자 -
2026-02-05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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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도 AI가 관리 … 농협은행 ‘AI대출금리케어’ 출시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출 고객의 금리 부담을 자동으로 낮춰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대출 보유 고객을 대신해 AI 에이전트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 신청하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 국정과제
2026-02-05 신희강 기자 -
신한금융, 지난해 순익 4.97조 ‘역대급’ … 주주환원율 첫 50%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50%' 시대를 열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과 비용 효율화,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밸류업 전략의 가시적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 9716억
2026-02-05 신희강 기자 -
“자녀 증여부터 투자·세무까지” … 한화생명, 증여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 출시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은 한화생명이 처음이다.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
2026-02-05 박정연 기자 -
교보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교보생명은 지난해 4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하며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
2026-02-05 박정연 기자 -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고객 부동산 자산 관리' 맞손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을 비롯해 2만1000여개 매장,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2026-02-05 박정연 기자 -
3월부터 주택연금 수령액 3% 인상 … "가입 문턱 낮춘다"
내달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수령액이 약 3% 늘어나고 초기 보증료는 인하된다. 오는 6월부터는 저가주택 보유자 등 취약 고령층에 대한 연금 우대도 확대된다.금융위원회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
2026-02-05 곽예지 기자 -
금감원 업무보고
이찬진 금감원장 "이사회 독립성·CEO 선임 투명화” …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재확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투명한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확립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금융지주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에 반영해 금융권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
2026-02-05 곽예지 기자 -
점포 못 없애니 임대료라도 줄인다 … 은행들 1층 대신 2층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이 새해 들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과징금 부담과 대출 규제 강화로 수익성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전사적 비용 절감에 나섰지만, 금융당국의 점포 폐쇄 규제 강화로 영업점 감축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점포를 줄이지 못하는 은행들은 대
2026-02-05 윤세라 기자 -
금융위 업무보고
이억원 “금융개혁 3대 전환 본격화 … 국민 체감 성과 내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금융개혁 3대 전환을 가속화해 본격적인 체감 성과를 내겠다고 천명했다.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금융개혁 3대 대전환(생산·포용·신뢰)의 추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국회의 입법적 지원이 꼭 필요
2026-02-05 윤세라 기자





